[사실은 이렇습니다] 회계제도 구체적인 개선 방안 확정된 바 없어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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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매일경제<기업 볼멘소리에 유예·예외 남발…“회계개혁 수포로 돌아갈 판”>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매일경제는 5.8일「기업 볼멘소리에 유예·예외 남발...“회계개혁 수포로 돌아갈 판”」제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내부적으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을 1년·3년·5년 단위로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하면서, 회계개혁이 수포로 돌아갈 판” 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입장]
□ 금융위원회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기업회계팀(02-2100-2693)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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