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현희 김건희 살인자 발언에 이재명은 연쇄 살인마 전현희 발언에 이재명 연쇄 살인마라 증언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논란
최근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의 발언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자신의 의견을 SNS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김종혁의 발언
김종혁 최고위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 당에 있는 어떤 분과 관련해 5명쯤 죽음을 맞았는데, 연쇄 살인마냐는 말이 목까지 차올랐다"고 확언했습니다. 이 발언은 전현희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라고 한 부분에 대한 강한 반박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이어 "국가원수와 부인을 아무런 근거 없이 살인자로 몰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종혁 최고위원의 페이스북 발언: "연쇄 살인마냐는 말이 목까지 차올랐다."
- 국가원수와 부인을 비난: "국가원수와 부인을 아무런 근거 없이 살인자로 몰아도 되는 건가."
- 전현희 의원의 극언: "전 의원의 극언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
- 느닷없는 의사진행 발언: "느닷없는 의사진행 발언, 검사 탄핵 청문회와 동떨어진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의 죽음 언급."
-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했는데 순위가 계속 떨어져 이젠 6등."
전현희 의원의 반격
국회 법사위 청문회 | 권익위 간부 사망 사건 | 김건희 여사 관련 |
"전날 열린 법사위 청문회에서 발언" | "권익위 간부의 사망 사건이 김건희와 관련" | "김건희가 살인자다" |
"검찰의 명백한 책임" |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 | "김건희와 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 |
"전현희 의원의 움직임" | "민주당 연설 중 발언" | "연달아 나온 강력한 발언" |
전현희 의원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적극적으로 반격했습니다. 그녀는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서 최근 권익위 간부의 사망 사건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전현희 의원은 "김건희가 살인자다", "김건희와 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의 추가 발언
김종혁 최고위원은 전현희 의원의 극단적인 발언에 대해 "전 의원의 극언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으며, "느닷없는 의사진행 발언, 검사 탄핵 청문회와 동떨어진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의 죽음 언급" 등 일련의 행동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어 "어설픈 각본에 따라 연기하는 3류 배우를 보는 씁쓸함"이라며 전현희 의원의 행동을 폄하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상황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전현희 의원은 현재 6등(11.54%)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5등인 이언주 의원(11.56%)과 불과 0.02% 차이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전 의원이 왜 그러는지는 이해가 간다"고 언급하며, "민주당의 선택이 주목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개딸님들께서 전현희 의원을 열광적으로 지지해 최고위원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역시 이 당에선 막말이 최고인데' 하면서 이언주 의원이 땅을 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경선의 치열한 경쟁은 앞으로의 정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