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고 후 첫 핵연료 반출 후쿠시마 인근 중국 어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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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의 핵연료 잔해 반출 작업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원자로에 남은 핵연료 잔해(데브리)를 반출하는 작업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이러한 작업은 2011년 원전 사고 이후 13년 만에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향후 원전 폐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작업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 배경 및 진행 상황

도쿄전력은 2023년 10월 21일부터 핵연료 잔해를 반출하기 위한 장치를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장치 검사는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서류를 교부한 상태입니다. 이번 작업이 성공하면 2011년 사고 이후 처음으로 핵연료 잔해를 반출하게 되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 핵연료 잔해 반출 작업은 머지않아 시작될 예정입니다.
  • 도쿄전력은 구체적인 일정을 10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약 880톤의 잔해가 남아 있습니다.
  • 작업이 성공하면 2011년 이후 첫 반출이 됩니다.
  • 핵연료 잔해 반출 작업이 지연되면 2051년 폐기 목표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3년

사고 연도 핵연료 잔해 중량(톤) 반출 시도 연도
2011 880 2023
2012 - 연기됨
2021 - 연기됨
2023 880 성공 시도

핵연료 잔해 반출 작업은 2021년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장비 문제 등으로 세 차례 연기되어 3년가량 늦춰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성공하면 향후 작업 일정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중요한 진전이 될 것입니다. 잔해 반출 성공 여부는 일본 정부의 2051년 원전 폐기 목표 달성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후쿠시마 주변 해역의 어획활동

한편, 후쿠시마 인근 해역에서 중국의 어선들이 여전히 어획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3년 4월 기준으로 약 5천 시간의 어획 활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 어선 약 50척이 함께 조업한 날도 있었습니다.

중국의 후쿠시마 해역 어획 활동

후쿠시마해역에서의 중국 어선의 어획 활동은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상태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되면서도 중국 어선의 어획 활동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원전 사고 후 첫 핵연료 반출 후쿠시마 인근 중국 어선 급증!
기사작성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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