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행안부 “현장에 재난안전통신망 안착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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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도입 2년 지났는데도 “배치 아직”…‘무용지물’ 재난안전통신망>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이태원 참사 등 재난 시 재난안전통신망이 활용되지 않음
- 단말기 보유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지자체 32곳에 연락한 결과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는 곳이 많았고, 4곳은 2023년 상반기까지 단말기가 한 대도 없었음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통신망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23년에는 행안부 주관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훈련을 대폭 확대하였으며, 지자체 주관 교육 훈련도 강화하였습니다.
※ 행안부 주관 교육(’22년 6회 → ’23년 120회), 훈련(’22년 9회 → ’23년 30회)지자체 주관 교육 223회 실시, 훈련 143회 실시(’23.8월 기준)
○ 다만, 단말기 도입과 관련하여 일부 지자체에서 예산 사정에 따라 도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현재 단말기 보유 수량이 기준보다 부족한 19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필요 수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독려해나가겠습니다.
○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 재난안전통신망과(044-205-5433)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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