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해수부 “어촌·어항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편성”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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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MBC <어촌체험휴양마을 고사 위기>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성과를 인정받아 국정과제로도 선정이 됐지만, 사무장채용지원 예산 등이 전액 삭감되어 운영이 중단될 위기
[해수부 설명]
□ 정부는 어촌·어항 활성화를 위해 ‘24년 예산을 확대하여 편성하였습니다. 종료 예정인 사업을 제외한 어촌·어항관련 예산은 ’23년 3,856억 원에서 ‘24년 4,632억 원으로 약 20%(776억원) 증액되었습니다.
ㅇ 특히, 국정과제인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27년까지 20개소의 특화마을을 차질없이 조성해 나가기 위하여 ‘24년도 예산안에 4개소 신규지정(16억원)이 반영되었습니다.
ㅇ 또한, ’민간협력형 어촌관광 특화 콘텐츠 확충‘(9억원)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고, 앞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활성화하여 어촌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ㅇ 아울러 어촌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한 교류촉진 등 기업 ESG 활동 지원, 직접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어촌 크라우드 펀딩 확대 등 지속적인 어촌의 관광 활성화 및 활력 기반구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어촌어항과(044-200-565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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