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과기정통부 “중이온가속기 선행R&D 정상 수행 예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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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한국경제 <1.5조 투입한 중이온가속기 ‘현물 예산’ 논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R&D 예산 삭감으로, 중이온가속기 선행R&D 사업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현물로 제공하겠다’는 방식이 전례를 찾기 힘들다는 보도
[과기정통부 설명]
○ 중이온가속기 고에너지구간 구축을 위한 선행 R&D(’22∼’25) 예산은 집행률 부진 등의 이유로 ’24년도 예산이 미반영 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 전년도 이월금 및 금년도 집행 잔액을 활용하여 ’23년에 계약금을 지급하고 ’24년에 중도금(현물+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향후 선정될 업체와 사전 협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현물 지원 방식은 1단계 사업에서도 적용된 계약 방식이며, 연구소가 1단계 사업 시 확보한 예비품을 활용하여 초기 비용부담 및 제작 리스크 완화 등 시제품 제작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과학비즈니스조성추진단 중이온가속기팀(044-202-426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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