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정신응급상황 적기 대응…응급입원 대기병상 확충 등 추진”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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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한겨레 <정신질환 ‘자·타해 위험’ 응급입원 병상 모자라 10건 중 1건 방치됐다>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응급입원 1년전보다 38% 급증 속 정부·지자체 지원 병상 139개 뿐으로 응급입원 10건 중 1건이 제때 입원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함*
* 경찰이 의뢰한 응급입원 1만 251건 가운데 977건(9.5%)은 입원 불발
[복지부 설명]
□ 정부는 자·타해 위험 정신질환자 적시 치료를 위한 정신응급병상 등 인프라를 확보 중에 있습니다.
○ 정부는 외상 등 신체질환 동반 정신질환자 24시간 대응을 위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23년 8개소→’24년 10개소)하고 있으며, 시·도별로 예산을 배정하여 지정 정신의료기관 운영 및 정신응급 병상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 ’23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및 정신응급병상 139병상 확보(국비 약 49억 원 지원 중)
○ 향후 정신응급의료기관 및 정신응급병상 확충을 위하여 재정당국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정신건강관리과(044-202-3872), 정신건강정책관 정신건강정책과(044-202-3866)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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