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만나는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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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 세종에서 열려요
한글문화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옷 짓다, 글 입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문화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한복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한복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행사는 2025년 6월 13일 금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세종시 한누리대로 411에 위치한 AK&세종에서 진행됩니다. 전통한복부터 생활한복, 아동한복, 한복 소품까지 폭넓은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막식 당일인 6월 13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한복 야외 패션쇼가 열려 한복의 우아함과 멋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글 디자인 원단으로 제작된 전통한복 전시, 한글 포토존 설치, '한복 바르게 입기' 무료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복과 한글의 조화, 특별한 선물과 이벤트
행사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한복 부채, 한글 키링 등 특별한 사은품도 증정됩니다. 부담 없이 한복을 구매하고, 한글을 품은 전통한복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과 행사 정보는 한복상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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