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행정시스템 조기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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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행정시스템 조기 복구 완료
행정안전부는 2025년 6월 14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내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서 모두 완료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복구 대상 시스템은 대구센터에 복구된 3개 시스템을 포함해 총 696개에 달하며, 전체 복구율은 98.2%에 이른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표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복구되면서, 대전센터 내 복구 예정이던 693개 시스템이 6월 20일로 예정된 목표일보다 한 주 빠르게 복구를 마쳤다. 이는 정부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행정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복구된 시스템의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이 100%, 2등급과 3등급은 각각 98.5%, 4등급은 97.6%로 나타났다. 이는 각 등급별 중요 시스템이 고르게 복구되었음을 보여준다.
행정안전부는 대전센터 복구 완료를 계기로,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 중인 잔여 13개 시스템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복구 작업을 통해 국가 행정 정보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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