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넘어 미래 협력 다진 한중 정상회담

Last Updated :
신뢰 넘어 미래 협력 다진 한중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 신뢰 회복 넘어 미래지향적 협력 다짐

2026년 1월 5일, 대한민국과 중국 양국 정상은 서울에서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과 미래지향적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중 새 시대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국익 중심 실용외교 토대 강화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3국 정상 상호 방문을 완료하며 동북아시아 외교 지형에서 대한민국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적 신뢰와 우호 정서 기반 강화

양국 정상은 매년 정기적으로 만나기로 합의하며 정치적 신뢰를 한층 강화했다. 외교,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 채널을 복원하고 국방 당국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한중 양국 간 우호 정서와 협력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민생과 경제, 문화 분야 협력 확대

한중 양국은 제조업, 서비스, 콘텐츠 분야 등에서 총 32건의 기업 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 협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협상에서 연내 진전을 도모하고, 중국의 통용허가제도 등 호혜적 공급망 협력 사례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지방 산업단지, 디지털 경제, 벤처 스타트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기후 변화 대응 등 사회적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와 콘텐츠 교류는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평화와 안보 협력 강화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기 위한 협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연내 차관급 해상 해양경계획정 공식 회담 개최를 추진 중이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중국의 건설적 역할 수행 의지를 확인했다.

다양한 분야 협력 MOU 체결

양국 정부 부처 및 기관 간 14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 한중 상무장관 회의 정례화와 산업단지 협력 강화, 아동복지, 기후·환경, 디지털 기술, 식품·수산물, 지식재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된다. 또한 중국 청대 석사자상 한 쌍 기증 증서 1건도 체결되어 문화 교류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민생과 평화라는 공동 지향점을 향해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뢰 넘어 미래 협력 다진 한중 정상회담
신뢰 넘어 미래 협력 다진 한중 정상회담
신뢰 넘어 미래 협력 다진 한중 정상회담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6258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