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 유통 상생협력, 구체 논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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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 보도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도입과 관련해 소상공인 보호책 마련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2월 6일자 기사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현실화될 경우 주문량이 크게 늘어 소상공인의 대형마트 납품 기회 확대가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담차관인 제2차관을 중심으로 새벽배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장과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어 아직 구체적인 세부 대안이 논의된 바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확대가 소상공인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며, 상생협력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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