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안정 위해 정부, 추가 공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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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상승과 명절 물가 부담
2026년 2월 8일, 한국경제는 "올해 떡국은 어쩌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쌀값이 전년 대비 약 20% 상승하며, 쌀을 주원료로 하는 떡류의 물가 지수도 5% 이상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떡국떡, 인절미, 송편 등 설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들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명절 상차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쌀 수급 동향 점검과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정부양곡의 추가 공급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산지 쌀값은 햅쌀 가격이 처음 반영된 10월 5일자 기준 247천 원(80kg)에서 최근 227~229천 원(80kg) 수준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쌀값 역시 10월 2일자 68천 원(20kg)에서 2월 5일자 62천 원(20kg)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격리 물량 조정과 정부양곡 공급 확대
정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1월 23일 시장격리 물량과 시기를 조정하였으며, 정부양곡 가공용 쌀 공급량을 기존 34만 톤에서 6만 톤을 추가해 최대 40만 톤까지 확대하였습니다. 이는 업체 수요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앞으로도 산지 쌀값, 벼값, 민간 재고 등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쌀 수급 관리에 최선 다할 것
농림축산식품부는 쌀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품목임을 강조하며, 쌀 수급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정부양곡 공급을 검토하여 쌀값 안정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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