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방사청, K-방산 경쟁력 위해 긴밀 협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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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방위사업청, K-방산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최근 일부 언론에서 방위사업청(WDS)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불참과 관련해 국방부와 방사청 간 갈등설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 방위사업청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언론 보도에서는 방사청의 WDS 불참을 의무 방기나 보이코트, 태업으로 해석하며, 방사청장 취임 이후 국방부와 방사청 사이에 미묘한 갈등 기류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위사업청은 2026년 WDS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와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사청장이 루마니아를 방문한 것은 K9 자주포 현지 생산시설 착공식 참석 등 이미 확정된 공식 일정에 따른 것으로, 특정 전시회를 의도적으로 불참하거나 보이코트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국방부와 함께 국가 방위력 강화와 K-방산 경쟁력 제고라는 공동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앞으로도 국방부 및 관계 부처, 방산업계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방산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략적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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