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교통·여행비 부담 확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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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비 부담 확 줄인다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 모두가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교통비와 여행비 부담을 크게 낮추는 정책을 발표했다.
교통시설 이용 혜택
- 고속도로 통행료가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 KTX와 SRT 등 고속철도 역귀성 승차권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30%에서 50%까지 할인된다.
- 공공기관과 학교 등 전국 1만여 곳의 공공주차장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내선 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지 이용 혜택
- 궁궐, 능묘, 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 국립자연휴양림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술관도 같은 기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국립수목원은 2월 14일부터 16일, 그리고 18일에 무료로 개방된다.
- 휴게소 영수증을 제시하면 전국 66곳 관광명소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2월 12일부터 18일까지).
- 농촌 관광상품은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최대 40% 할인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과 여행에 대한 부담을 덜어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에 나섰다. 전국 각지에서 고향 방문과 여행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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