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 희망의 먹거리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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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희망의 먹거리 나눔 확산
홀로 생활하며 병원비 부담과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던 한 시민이 그냥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이 프로그램은 아무런 조건 없이 필요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자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방문해 보니 자격 심사나 질문 없이 바로 먹거리 꾸러미를 받을 수 있었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상담사의 도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경험은 그에게 다시 삶의 빛을 비추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12월부터 두 달간 전국에서 3만 6081명이 그냥드림을 이용했으며, 2026년 5월에는 150곳 이상의 운영 장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그냥드림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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