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정책, 부처 간 협의 계속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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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책, 부처 간 협의 계속 진행 중
최근 보도에서 반려동물 소관 부처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성평등가족부 또는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문제에 대해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부처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논의가 2개월 넘게 지체되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려동물 관리의 적절한 부처 소관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특정 부처가 반려동물 관련 업무를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국무조정실이 주도하여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에 맞는 관리 체계와 부처 역할 분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의 지시 이후 국무조정실은 동물보호단체 및 관련 부처와 실무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3월 중 반려동물 간담회와 TF 회의를 거쳐 소관 부처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정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논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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