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어업 도전 지원 강화, 임대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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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어업인 지원 확대, 어선 임대사업 강화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 대상 청년 어업인 35명을 모집하며,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어구 구입비의 50%를 신규로 지원해 청년들의 어업 진입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다.
어선청년임대사업의 배경과 목적
이 사업은 2022년부터 해수부가 추진해 온 정책으로, 청년들이 어업에 도전하는 초기 부담을 줄이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 소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인원을 25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내용과 기대 효과
-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 70%로 상향
- 어구 구입비 최대 250만 원 한도 내 50% 신규 지원
-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강화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부담 없이 어업에 도전하고 어촌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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