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관광 3000만 시대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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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관광 3000만 시대 앞당긴다

정부,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조기 실현 추진

정부는 2026년 4월부터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시행과 동남아 및 중국 11개국 국민에게 5년 복수사증 발급을 확대하는 등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고 지역 관광의 대도약을 도모한다.

출입국 편의 개선과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

인도네시아 3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시행과 함께,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동남아 및 중국 11개국 국민에게 5년 복수사증을 발급한다. 주요 도시 거주자에게는 10년 복수비자도 추진 중이다.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는 현재 18개국에서 운영 중이나,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하고 심사대 증설로 출입국 시간을 단축한다.

지방공항의 국제선 직항 노선을 대폭 확대하고, 김해·청주공항 민간 슬롯 확대 등 공항 공급력을 강화한다. 인천공항 입국 관광객의 지방 이동 편의를 위해 국내선 항공편 신설 및 증편, 심야 공항버스 노선 확대, KTX 사전 예매 기간 연장 등 교통 서비스도 개선한다.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지역 관광 마케팅 강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북항크루즈터미널 신축 검토와 24시간 운영 시범 도입, 신속 심사제도 도입 등으로 선상 심사 확대와 승하선 병목 완화를 추진한다. 지역 중심 관광 마케팅도 강화해 지방공항 직항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특화 홍보대사 운영으로 지역 관광 브랜드를 구축한다.

숙박 진흥체계 개편과 고품격 관광 콘텐츠 육성

숙박업 정책을 문체부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숙박업법 제정과 통합정보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숙박업 품질인증제 도입과 융자 지원 확대, 교통유발계수 조정 등 규제 완화로 숙박업 투자 여건을 개선한다. 전통문화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한국형 파라도르 모델 육성, 농어촌 민박 제도 개선 등도 병행한다.

의료관광 등 고부가 관광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국 우대 심사대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케이-푸드, 케이-뷰티, 케이-등산 등 일상 콘텐츠를 고품격 체험 상품으로 전환하는 부처 간 협업도 강화한다.

지역관광 대도약 위한 명소 발굴과 여행 혜택 확대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을 위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와 '명소 재생 3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민 참여형 투표와 전문가 추천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노후 명소의 관광 매력을 회복한다.

4월부터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여행경비 50%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을 시범 추진하며, 비수도권 대상 숙박할인권 20만 장을 배포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기업 근로자 참여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관광 동선 재설계와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

여행자 체류 동선을 반영한 초광역 관광권 육성을 위해 범부처 통합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한 '코리아 기차둘레길'을 조성해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관광 코스로 연결한다. 올해는 남해안 경전선(부산-목포)을 따라 '남도 기차 둘레길' 시범 추진한다.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시장 신뢰 회복

가격 미표시 및 미준수 업체에 대한 즉시 영업정지 처분 등 법적 제재를 강화하고, 숙박업체의 일방적 예약 취소에 대한 제재와 피해구제 규정을 신설한다. 택시 부당운임에 대해서도 즉시 자격 정지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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