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패럴림픽 빛낸 한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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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패럴림픽 빛낸 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현장서 빛난 한국 선수단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2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역사적인 금메달과 첫 메달 획득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스노보드의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

최휘영 장관의 현장 응원과 지원 점검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응원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선수들의 집중력을 격려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이어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랄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 지원체계와 코리아하우스 점검

최 장관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체계도 면밀히 점검했다. 코르티나 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이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현지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선수들의 쉼터인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식 급식 지원과 장비 수리 센터 등 전문 지원 서비스 운영 상태를 살피고, 현지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전성기 열다

이번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은 1976년 첫 대회 이후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대회다. 우리 선수단은 역대 원정 대회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탈리아의 거친 설원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금빛 레이스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장애를 넘어선 투혼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으로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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