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조 추경으로 위기 극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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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추경으로 위기 극복 다짐
2026년 4월 2일, 정부는 26조 2천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며, 국민과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 없이도 재원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민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긴 안목과 호흡으로 위기 극복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단기적 위기 대응뿐 아니라 중장기적 경제 체질 개선과 미래 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와 공직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앞장서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국민들에게는 숱한 국난을 극복해 온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함께 아끼고 나누며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추경안 주요 내용
-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10조 원):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천 6백만 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한다.
- 민생안정 및 일상회복 지원(2.8조 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그냥드림센터를 2배로 확대하는 등 국민 생활 안정에 힘쓴다.
- 산업 현장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화(2.6조 원): 수출 바우처 지원 대상을 2배로 확대해 산업 현장의 피해를 줄이고 공급망을 안정화한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강화(9.5조 원): 지방 교부세와 교부금을 대폭 보강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추경은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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