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40년 석탄발전 폐지 원칙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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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40년 석탄발전 폐지 원칙 확고
2026년 4월 6일자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2040년 이후에도 잔존하는 석탄화력발전소 21기에 대해 폐지 계획을 재검토한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기후부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운영 중인 석탄화력발전소 60기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계획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가적 정책 방향입니다.
기후부는 21기 석탄발전소 폐지 원칙을 변경하거나 재검토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석탄발전소를 탄소 배출 저감 기술을 적용한 상태에서 안보 전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방안은 석탄발전 폐지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균형 있게 고려하며, 석탄발전 단계적 폐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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