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중소기업 태양광 제품 다양하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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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중소기업 태양광 제품 다양하게 공급
조달청은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규격과 품질의 태양광 제품을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교육부와 기후부의 태양광 설치 단가 차이를 지적하며 조달청 등록 제품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태양광 설비 단가 차이와 구성품 다양성
교육부가 적용하는 태양광 설비 단가는 조달청 우수제품 상위 5개사의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1㎾당 약 333만원인 반면, 기후부의 설치 단가는 약 15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태양광 설비는 기본 패널뿐만 아니라 인버터, 지지대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치 장소에 따라 설치비용도 크게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조달청의 다양한 공급 체계
조달청은 공공기관이 다양한 현장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우수제품뿐만 아니라 184개 중소기업과 6,300여 개 태양광 제품을 다수공급자계약을 통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수공급자계약으로 가장 많이 공급되는 3㎾ 제품의 경우 1㎾당 단가는 최저 125만원에서 평균 189만원으로 다양한 규격과 가격대가 존재합니다. 이 가격에는 패널, 인버터, 지지대, 설치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수제품과 가격 차이의 이유
우수제품은 기술개발제품으로 연구개발비 등 초기 투자비용이 반영되어 다수공급자계약 물품보다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조달청은 중소기업 간 경쟁제품을 대상으로 우수제품 및 다수공급자계약 체결 시 직접생산 확인과 원가검토 과정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격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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