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공장 가동중단 폐지 수거 대책 점검
Last Updated :

제지공장 가동중단과 폐지 수거 실태 점검
최근 대형 제지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인해 폐지 등 재활용품 수거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선제적으로 폐지 수거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비축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폐지압축상 보관량 부족과 공공비축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지압축상과 제지사들의 폐지 보관 가능 물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4월 10일부터 약 1만 톤에 달하는 폐지를 공공비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폐지는 청주, 안성, 음성에 위치한 재활용품 비축시설에 분산 보관될 예정입니다.
폐지수급관리위원회 개최 및 대응책 논의
또한, 4월 14일에는 폐지수급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수거 실태와 업체별 폐지 보관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및 환경공단과 협력하여 폐지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으로 안정적 수거 체계 유지
이번 조치는 제지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재활용품 수거 체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폐지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입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폐지 수거와 보관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제지공장 가동중단 폐지 수거 대책 점검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