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美 DEA급 마약청 설치 검토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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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美 DEA급 마약청 설치 검토는 사실무근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의 마약단속국(DEA)과 같은 마약청 설치를 지시했다"는 내용에 대해 정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4월 17일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 장관회의'에서 김민석 총리는 마약 수사와 정책 기능이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관련 부처에 조직 및 인원 문제를 정리하고 검토할 것을 행정안전부에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미국 DEA와 같은 별도의 마약청 설치를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정부는 최근 마약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국무조정실 주도로 2월부터 현장 방문과 3월 마약류 대응 현장토론회(4월) 등을 진행하며 적극 대응해 왔습니다. 이번 회의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공개된 영상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마약류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신중한 접근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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