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중소기업 기술인력 채용비용 지원 확대
Last Updated :

비수도권 중소기업 기술인력 확보 지원 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지역 중소기업이 전문 기술인력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술인력 채용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026년 4월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개발, 품질개선, 신제품 개발 등 혁신 활동에 필수적인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채용대행·헤드헌팅 비용 최대 1000만 원 바우처 지원
이번 사업은 민간 채용대행 및 헤드헌팅 업체를 활용해 일정 자격과 경력을 갖춘 전문 기술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채용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정부 지원 비율은 75%이며, 총 지원 규모는 10억 원이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추가 우대 지원
특히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위치한 기업에는 5~10%포인트의 추가 우대 지원이 적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 및 일정
사업 공고는 4월 20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과 혁신바우처 플랫폼(www.mssmiv.com)에 게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권순재 정책관의 말
권순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역 중소기업이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적시에 적합한 기술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내부 기술역량 축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중소기업 기술인력 채용비용 지원 확대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