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딥테크 창업으로 지역경제 혁신 가속

과기정통부, 딥테크 창업으로 지역경제 혁신 가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3월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예산 60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딥테크 스타트업의 창업과 초기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딥테크는 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상당한 투자가 요구되는 분야다. 일반 창업에 비해 매출과 고용 창출 효과가 뛰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추경으로 확보된 60억 원은 딥테크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한 예산으로, 기획형 창업과 초기 스케일업 지원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딥테크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쓴다.
창업지원 과제는 출연연과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투자 및 보육 분야의 민간 전문가 그룹과 협력하여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기술을 발굴한다. 총 40여 개 예비 창업팀을 구성해 비즈니스 모델 검증과 시장 진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초기 창업기업 성장지원 과제는 16개의 딥테크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연구기관이 참여해 시제품 제작, 성능 개선, 시험·인증, 상용화 등을 돕고, 창업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공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이번 추경은 딥테크 분야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창업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