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정상회담, 미래 협력 청사진 제시
Last Updated :

한-베트남 정상회담, 미래 협력 청사진 제시
2026년 4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결과를 국민께 상세히 보고드립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미래를 향한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양국 교역과 투자 협력의 새로운 장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열처리 가금육 상호 수출에 최초로 합의하며 교역 다변화에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공급망 불안정성 문제를 함께 인식하며, 베트남 신도시와 신공항 등 주요 인프라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 기후변화, 환경, 문화,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특히 4월 23일에는 베트남 호치민시 도시철도에 한국산 철도 차량 수출 계약이 체결되어 실질적 협력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양국 국민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체류 및 권익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방문 국민의 안전 확보와 한-베트남 2세, 재외동포, 노동자, 결혼 이민자 등 다양한 계층의 권익 보호에 힘쓸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해각서 체결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총 12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역·투자 지원: 동물 위생 및 검역,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안전성, 지식재산 분야 협력
- 에너지·인프라 협력: 원전 개발 및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
- 과학기술·디지털·환경 협력: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디지털 협력, 물 안보 협력
- 문화·안전 협력: 2026-2030 문화협력, 수중문화유산 교류, 경호안전 분야 협력
1992년 수교 이후 최상의 협력 관계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한-베트남 확대회담은 2026년 4월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베트남 정상회담, 미래 협력 청사진 제시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