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종량제봉투 단가 신속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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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종량제봉투 계약단가 신속 인상
최근 연합뉴스TV는 "비닐 원료 수급 차질과 고유가로 인해 해양관광에 비상이 걸렸다"는 보도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문제를 다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조달청을 통해 계약된 가격으로 공급되어야 하기에 원료 가격 상승 부담이 생산업체에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달청은 이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조달청은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되는 종량제봉투의 계약단가를 적극적으로 인상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제출한 단가 조정 자료를 바탕으로, 업체들이 신청만 하면 별도의 증빙자료 없이도 단가 인상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적극행정을 시행 중입니다.
4월 23일 기준으로, 종량제봉투 계약업체 85개사 중 74개사가 단가 조정을 요청했고, 이 중 70개사의 단가 인상이 완료되었습니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계약단가 조정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원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업체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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