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 정전 6일째, 정부 복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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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파트 정전 6일째, 정부 복구 총력전

세종 아파트 정전 6일째, 정부 복구 총력전

지난 5월 2일 세종시 한 아파트 전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약 5,000여 명의 주민이 6일째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도시형 재난'으로 분류되지만, 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생활에 큰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해 전기설비 중 '버스바'가 손상되는 등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서 복구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복구 대응을 주도하고 있으나, 긴급 복구 체계가 사실상 부재한 상황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세종시의 대응 현황

행정안전부와 세종시는 이번 정전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소방,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약 1,600명의 인력을 투입해 피해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당일인 5월 2일, 행정안전부는 세종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신속히 설치하도록 지원했으며, 현장 상황 관리관과 전력 복구를 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또한 5월 3일에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직접 사고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 수습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5월 4일에는 세종시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4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향후 계획

행정안전부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시형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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