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실사격 훈련 정상화, 대비태세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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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실사격 훈련 정상화, 대비태세 확고
최근 한 매체는 공군이 지난해 실사격 훈련에 사용한 폭탄과 미사일 수가 전년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보도하며, 이를 현 정부의 대북 유화 기조에 따른 한미 연합 연습 및 실사격 훈련 축소의 결과로 해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5월 13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보도가 실사격 감소 배경에 대한 충분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의식해 실사격을 줄인 것처럼 왜곡 보도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2025년 포천 오폭 사고 이후 공군은 실사격 절차를 포함한 전반적인 비행 안전 시스템을 개선·보완하였으며, 5월 28일부터 실사격 훈련을 단계적으로 재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25년 공대공 및 공대지 실사격이 대폭 감소할 수밖에 없었으나, 시뮬레이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하여 조종사들의 기량과 대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왔습니다.
현재는 실사격 훈련이 정상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국방부는 공군의 대비태세가 확고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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