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안동서 첫 고향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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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안동서 첫 고향 정상회담
청와대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정상 간 고향 방문이라는 의미 있는 첫 사례로 기록된다.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나라를 방문한 지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을 방문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했다. 이는 한일 관계 개선과 미래지향적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19일 양 정상은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을 비롯해 공동 언론 발표, 만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친교 일정도 마련되어 있어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가 진행된다.
청와대는 이번 셔틀외교가 경주, 나라, 안동 등 여러 지방 도시를 무대로 확장되면서 양 정상 간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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