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 공백 철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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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 공백 철저 차단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머니투데이의 "코로나 치료 사각지대...중증·사망 증가 우려" 보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어떠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안정적 치료제 공급체계 운영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발표한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정식 허가된 코로나19 치료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중증 신장애 환자에게 처방이 어려웠던 팍스로비드의 품목허가가 2026년 1월 14일자로 확대되어 해당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체 치료제 베클루리주 공급 확대
팍스로비드와 병용금기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 등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를 위해 대체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를 전국 645개 지정 병원에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 베클루리주는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어 중증 환자 치료에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있다.
경증·중등증 환자 치료 지원 강화
경증 및 중등증 환자라도 의원 방문 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지정 병원으로 전원하여 치료받을 수 있다. 정부 비축 물량도 연말까지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치료제 소진 우려는 전혀 없다.
앞으로도 환자 보호에 만전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베클루리주 공급 기관을 지속 운영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하는 등 코로나19 환자 보호와 치료제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환자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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