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강남 아파트 매수 보도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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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강남 아파트 매수 보도 사실과 달라

중국인 강남 아파트 매수 보도 사실과 달라

최근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중국인의 강남 아파트 대거 매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X(옛 트위터)를 통해 직접 언급하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특정 국가와 집단에 대한 혐오와 오해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강남구 내 집합건물, 즉 아파트를 매수한 중국인은 단 5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내용을 왜곡해 보도한 기사는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부정확한 정보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중국동포에 대한 무분별한 오해와 편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중국동포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만 많이 받는다", "특별전형으로 쉽게 취업·진학한다", "특혜로 선거에 참여한다"는 등의 주장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거나 일부 내용을 과장한 왜곡된 정보임이 확인됐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자극적인 표현은 사회 구성원 간 신뢰를 약화시키고, 불필요한 갈등과 편견을 확산시킬 우려가 큽니다. 이에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허위정보와 왜곡된 사실에 적극 대응하며, 국민께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선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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