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중증환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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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중증환자 지원 강화 방안
보건복지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한겨레 6월 16일자 보도에서 제기된 "가족 부담 덜어" 호응이 큰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왜 더딘지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한 공식 설명입니다.
한겨레 보도 내용과 정부의 대응
한겨레는 해당 기사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이 거동이 불편한 중증 환자를 받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간호필요도가 높은 중증수술 환자, 치매·섬망, 복합질환자 등 집중관찰과 돌봄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정한 간호·간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중임을 밝혔습니다.
중증환자 대상 서비스 확대 조치
특히 6월 1일부터는 중증환자가 많이 이용하는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병동 수 제한 없이 참여를 전면 허용하였으며, 비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과 포괄2차 병원의 '중증환자 전담병실' 참여 요건도 완화하였습니다. 이 전담병실은 질병 중환자가 아닌 간호필요도가 높은 환자, 예를 들어 치매·섬망 환자, 중증 수술 환자, 복합 질환자 등을 위한 입원 병실입니다.
향후 계획과 기대 효과
이러한 조치를 통해 간호·간병필요도가 높은 환자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 중증 환자들이 보다 적절한 간호와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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