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장 주심위원 직접 맡는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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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 주심위원 직접 맡는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2026년 7월 1일, 이데일리가 보도한 "OK금융 일감 몰아주기 정조준… 공정위 주심까지 자처한 주병기" 기사와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전원회의에서 직접 주심위원을 맡겠다는 뜻을 내부적으로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부 사건에 대해 자신이 직접 주심위원을 맡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부에 전달했다는 내용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에 대해 명확히 부인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장은 취임 직후 주심위원 제도에 대해 내부적으로 문의한 적은 있으나, 전원회의 주심위원을 맡을 계획이 전혀 없으며, 자신이 직접 주심위원을 맡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부에 전달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장 표명은 공정거래위원장의 역할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보도 내용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와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국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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