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회계 공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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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양대 노총·산업별 노조 '회계 공시' 사라진다"는 기사와 관련하여 노동정책총괄과 박미연 담당자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보도는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으로, 실제로는 양대 노총과 산업별 노조의 회계 공시 의무가 계속 유지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노동정책총괄과는 노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 공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번 설명은 노동조합의 재정 투명성 확보와 국민 신뢰 증진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노조 회계 공시가 사라진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노동정책총괄과 박미연 담당자는 "노조의 재정 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노동계와 국민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이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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