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전북 부안군 지진 특별교부세 지원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군 지진에 대한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한 주택가 담장이 13일에 발생한 4.8 규모의 지진으로 붕괴돼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지원은 지진 피해지역의 잔해물 처리 및 응급조치, 피해시설물 안전 진단 등 위험도 평가,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이게 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 재난관리정책과(044-205-5125)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복구 지원
지난 6월 12일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진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주요하게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이러한 지원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지역의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 10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
- 지진 피해지역의 잔해물 처리 및 응급조치 활용
- 피해시설물 안전 진단 등 위험도 평가
- 이재민 구호 프로그램 지원
- 정부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지진 피해 복구 주요 내용
잔해물 처리 | 응급조치 | 안전 진단 및 위험도 평가 |
잔해물 철거 및 현장 청소 | 응급구호물자 지원 | 피해시설물 안전성 검사 |
이재민 지원 | 주택 복구 | 도로 복구 및 인프라 재건 |
임시 주거지 제공 | 주택 수리 및 재건 | 도로, 교량 복구 |
행정안전부는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신속한 복구 작업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안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최적의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정부 및 관계기관의 협력
기존의 지진 피해 복구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정안전부는 정부 및 여러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지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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