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첫 공동 참배 -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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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함께 참배했습니다.
한일 양국 정상이 함께 위령비에 참배하는 것은 최초이며 한국 대통령이 위령비를 찾아 참배드린 것도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함께 참배한 것은 추모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평화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총리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기억될 것”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오늘 함께 기도를 올린 것은 양국 관계에도, 세계 평화 기원에도 중요”
“두 달 사이 세 번째 회담이며 관계 진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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