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중국 마이크론사 제재 관련, 정부의 전망·대응계획 밝힌 바 없어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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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Financial Times <South Korea signals its chipmakers can fill gap after China’s ban on Micron>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중국의 마이크론社 제재로 인한 시장의 공백을 국내 기업들이 메울 수 있다는 신호를 우리 정부에서 보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설명]
중국 정부의 마이크론社 판매 제재와 관련, 우리 정부는 현재 관련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며, 이에 관한 우리 정부의 전망 및 대응계획에 대해서는 밝힌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Financial Times가 인용한 장영진 1차관의 발언(5.22, 기자간담회)은 우리 기업들이 마이크론社 제재와 관련된 제반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 방향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는 원론적인 취지의 발언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044-203-4271)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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