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리더십은 국제사회에서 존중받고 있습니다 -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제2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외교 성과를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6일에 걸친 ‘외교 슈퍼위크’
· G7 확대정상회의 3개 세션 참석
· G7 회의 계기, 11개국과 정상회담
· 일본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 면담
· 한일 정상,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첫 공동 참배
■ 정상외교 키워드 ①안보
북핵·미사일 위협에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G7 등 모두가 북한의 불법행동을 규탄하며 한국의 안보 강화 노력에 동참하기로했습니다.
앞으로 한·미·일 3국간 안보공조 체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 정상외교 키워드 ②경제
‘대한민국 영업사원’이라는마음가짐으로 뛰었습니다
경제안보, 첨단산업 분야에서 정부 간 탄탄한 협력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 핵심광물 보유국인 캐나다, 호주, 베트남 등과 회담
· 소부장 강국인 일본, 독일과 회담
· ‘과학기술강국’ G7 국가와 맞춤형 협력 방안 구체화 논의
■ 정상외교 키워드 ③기여·책임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기여와 책임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식량, 보건 기여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책임외교를 다하고 자유와 번영을 촉진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며 그린에너지 협력을 확충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리더십은 국제사회에서 존중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어젠다에 앞장서고, 기여하며, 책임있게 행동해 글로벌 중추국가를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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