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최특급 배우와 신규 라인업 폭발 공개!
디즈니+ 콘텐츠 라인업 강화
디즈니+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더욱강력한 라인업을 예고하며 K-콘텐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탄탄한 서사, 세련된 영상미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론칭 3년 만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구축하며,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성공사례
올해 초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은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로컬 오리지널 시리즈로 등극했으며, 액션 스릴러 '폭군'은 한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출연한 '이게 맞아?!'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비드라마로 자리잡았습니다.
- '킬러들의 쇼핑몰':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로컬 오리지널 시리즈
- '폭군': 한국 시청률 1위 작품
- '이게 맞아?!':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비드라마
다양한 장르와 화려한 캐스팅
디즈니+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 꼴찌 강력반과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는 '강매강'에 김동욱이, 탐사보도를 다룬 '트리거'에는 김혜수와 정성일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추격 범죄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에는 조우진과 지창욱이 출연해서 몰입감을 더합니다.
강풀 작가와의 협업
'무빙' 이후 두 번째 협업을 하는 강풀 작가의 '조명가게'에는 김희원이 첫 시리즈의 연출에 도전하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등 많은 배우들이 합류해 강풀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그려냅니다. 강풀 작가의 새로운 도전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의 기대작 라인업
2024년 상반기에는 두 천재 의사의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가 공개 예정이며, 박은빈과 설경구가 완성도를 높입니다. 또한 미스터리 스릴러 '나인 퍼즐'에는 김다미와 손석구가 출연하며, 김수현과 조보아가 출연하는 '넉오프'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톱스타들의 귀환
전지현, 강동원, 정우성과 현빈은 외교관과 국적 불명 특수요원의 이야기 '북극성'으로 복귀합니다. 1970년대 권력과 야망에 쌓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북극성'은 화려한 캐스팅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 확장
보물선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성실한 악당들의 이야기 '파인'에는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옥에서 온 판사'에 박신혜, '정년이'에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 성장 성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최연우 로컬 콘텐츠 총괄은 "디즈니+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며 한국 콘텐츠 시장에서 저변을 착실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퀄리티 높은 스토리텔링과 완성도는 물론 장르의 다양성까지 고려한 풍성한 콘텐츠들이 국내외 소비자의 취향을 골고루 만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디즈니+의 성장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