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유치 4차 PT, 최강의 멤버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대통령실
[2030 세계박람회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을 호소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가수 싸이, 진양교 홍익대 교수, 에듀테크 스타트업 이수인 대표 등 각계 각층의 연사가 TV 오디션 쇼 형식의 PT를 통해 대한민국의 유치경쟁에 힘을 실었습니다.
최종 개최지 투표까지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 번째 연사> 강남스타일처럼, 세계를 하나로, 부산으로 모으는 싸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가 하나 될 또 하나의 K-브랜드.
가수 싸이는 K-콘텐츠의 성공을 이끈 창조적이고 개방적인 대한민국의 장점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연사> ‘부산 세계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총괄’ 진양교 교수
2030 부산세계박람회장은 미래의 솔루션을 품은 공간.
진양교 홍익대 교수는 인간과 자연, 기술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박람회장을 소개했습니다.
<세 번째 연사> ‘전 세계 교육 소외 아동 위한 App 개발’ 이수인 대표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함께 지혜를 모아 미래를 바꿀 계기.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이수인 대표는 기술이 인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협업이 필요하며, 한국은 이미 각국과 협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연사> 윤석열 대통령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의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영어 연설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유명 인사들이 영상에 등장해 우리의 프레젠테이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습니다.
최초로 아바타와 공연한 걸그룹 멤버 ‘카리나’
한국 프레젠테이션 오디션 쇼 시작과 마무리 담당
세계적인 건축 거장 ‘도미니크 페로’
‘자연·인간 조화’ 철학에 부합하는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부산세계박람회를 향한 국민의 열기와 염원 전달
올해 11월 최종 개최지 투표까지 정부·기업·국회가 함께 KOREA ONE-TEAM이 돼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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