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거리 신앙 평온 새로운 삶
성경 속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와 예수님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시편 91편 1~16절은 우리가 주님과 가까이 있을 때 얼마나 큰 축복을 받는지 알려줍니다. 주님은 우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보호해주시는 산성이며, 피난처입니다. 예수님과 가까이 있는 삶은 우리에게 영적인 안전을 약속합니다.
아프리카 초원의 비유
TV 프로그램에서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짐승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짐승 무리 근처에는 항상 맹수가 서성입니다. 맹수는 사냥할 때 어미와 새끼를 분리시키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어미는 새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기 때문에, 맹수들은 어미를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여깁니다. 마찬가지로, 마귀는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려 합니다.
- 맹수의 사냥 전략과 마귀의 유혹 전략 비교
- 예수님과의 거리 유지가 왜 중요한지
- 예수님이 함께 계실 때의 축복
마귀의 유혹 전략
마귀는 우리가 예수님과의 거리를 두게 만들어, 마음껏 공격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서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경고한 바와 같이, 마귀는 항상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영적인 무능함을 파고듭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는 순간,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공격합니다.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과의 가까운 관계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의 축복
시편 91편은 주님이 함께 하실 때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축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산성,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우린 예수님과의 거리를 좁히면, 더 큰 영적인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있을 때 생명을 풍성히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계속해서 우리를 유혹하여 예수님과의 거리를 두게 만듭니다.
귀환의 풍랑, 두려움
문제의 시작 | 결국의 위험 | 결과 |
예수님과의 거리 | 영적인 무능력 | 마귀의 공격 |
예수님 제자들의 갈릴리 호수에서 겪은 풍랑 사건은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을 던집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있었고, 그들의 풍랑을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을 주십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겸손하고 깨어 있어야 하며, 주님의 곁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언제든지 예수님을 가깝게 두고 깨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귀의 공격에서 벗어나려면
마귀는 우리의 관심을 세상으로 돌려 예수님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우리의 관심사는 예수 중심에서 세상 중심으로 급격히 변하게 됩니다. 교회에 가는 것이 싫어지고, 기도하는 것도 꺼려지게 됩니다. 이러한 소홀함은 바로 마귀의 기회가 됩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고, 영적인 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풍랑 속에서 예수님을 부르는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예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예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려면, 매일 주님과의 교제가 필수적입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 우리의 영적 무기를 강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주님과의 강한 유대는 마귀의 공격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기도와 예배, 성경 읽기는 우리 영적 삶의 기초입니다.
결론
우리의 영적 삶에서 주님과의 거리는 우리의 생명선과도 같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이 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풍성해지고,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멀리하지 않고, 언제든지 예수님을 깨울 수 있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십니다. 여러분도 언제나 주님의 곁에 머물러 평안과 생명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