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청와대 관람환경 업그레이드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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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한겨레 <용산 이전 비용 176억 추가...이번엔 “청와대 리모델링”>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문체부 설명]
□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으로 국민 품속으로 들어간 청와대는 과거 권위주의 시대와 제왕적 대통령 시대에는 없었던 국민을 위한 공간입니다. 청와대는 ’23년 8월까지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실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청와대 행정동 리모델링” 사업은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여 청와대의 관람 편의시설과 역사문화체험시설을 확충하고 관람환경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당연히 대통령실 용산 이전 비용과는 무관합니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행정동으로 사용 중인 미개방 건물(여민2관, 여민3관 등)을 국민에게 추가적으로 개방하고,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 소통·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 품속에서 역동적으로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관리활용기획과(02-3771-8627/8645)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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