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의대 정원 확대 추진방안 확정된 바 없어”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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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서울신문 <정부 ‘의대정원 확대안’ 연말까지 의료계와 논의>, 채널A <정부, 의대 전수조사 착수…증원 ‘속도전’>, SBS <복지부 장관 “의대 증원, 못 미룬다”…국립의대 TF 구성>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서울신문
○ 정부는 연말까지 대한의사협회 등과 협의하기로 하였으나, 합의하지 못해도 의대 정원 확대 규모는 발표할 방침, 연내 발표가 유력
◆ 채널A
○ 정부는 의대에 정원을 얼마나 늘릴지, 늘리면 제대로 가르칠 역량이 있는지 보기 위해 전국 의대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
◆ SBS
○ 정부는 거점 공공병원·국립의대 중심 별도 TF를 구성해 정원을 얼마나 늘릴지·어떻게 배분할지 검토 중, 결과물이 나오면 의정협의체에서 대화할 것
[복지부 설명]
○ 상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의대 정원 확대 방식과 발표 시기 등 추진방안은 아직 확정된 바 없음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4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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