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습사무관 지원 미달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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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습사무관 지원 미달 사실 아냐

해양수산부 수습사무관 지원 현황

최근 일부 언론에서 부산 이전을 앞둔 해양수산부에 입직을 지원한 예비 사무관들이 정원 대비 미달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재 유출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해수부의 공식 입장

하지만 해양수산부는 올해 입직 예정인 수습사무관 중 해양수산부에 지원한 인원이 배정 인원 대비 미달되지 않았음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는 부서의 인력 충원에 차질이 없음을 의미하며, 인재 유출 우려 또한 사실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 확인

해양수산부는 부산 이전 준비와 함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부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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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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