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농육성자금 배정, 집행률 기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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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육성자금 배정, 집행률 기준 아냐
2026년 1월 28일, 강원도민일보는 청년창업농 관련 기사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의 상반기 예산 배정이 지난해 자금 집행률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의 정확한 배정 기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은 대출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대출 미배정 인원의 비율을 주로 고려하여 배정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지난해 자금 집행률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했습니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제도
2025년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에 선정된 농업인은 2029년까지 반기별 자금 연장 및 신규 배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청년창업농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5년 동안 원하는 시기에 농지와 시설 등에 대한 후계농육성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계획
지난해 후계농업인육성자금은 총 1조 87억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올해 농식품부는 이보다 많은 1조 9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청년 및 후계농업인의 자금 대출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은 후계농육성자금 배정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농식품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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