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코리아 짜릿한 관전포인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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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짜릿한 관전포인트 총정리

빠르게 뛰는 심장, 흔들림 없는 조준 -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정교한 사격이 결합된 종목으로, 눈 위를 달리며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특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최두진 선수와 여자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선수가 출전해 팀코리아의 명예를 걸고 도전합니다.

최대 시속 150km, 얼음 위 F1 - 봅슬레이·스켈레톤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지난해 11월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3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2의 윤성빈'으로 불리는 스켈레톤 정승기를 포함해 썰매 종목 사상 최다 인원인 1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빙판 위의 체스라 불리는 전략과 속도의 대결을 펼칩니다.

빙판 위의 전략 대결 -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팀은 3승 5패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4강 진출은 아쉽게 놓쳤지만, 마지막 노르웨이전에서 4연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노립니다. 여자팀은 '팀 킴'의 뒤를 잇는 '팀 5G'가 2025년 아시안게임 전승 금메달과 세계 랭킹 3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메달을 향한 첫 경기를 준비 중입니다.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극한 속도 경쟁 - 루지

루지는 커브 하나, 체중 이동의 미세한 차이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으로, 정교함과 집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루지의 자부심인 여자 1인승 정혜선 선수가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전통의 효자 종목 - 빙상

쇼트트랙에서는 맏언니 최민정부터 패기 넘치는 임종언까지,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인 쇼트트랙 혼성계주가 전 국민의 응원 속에 질주를 시작합니다. 피겨에서는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인 차준환 선수가 한국 최초 올림픽 남자 싱글 메달에 도전하며, '제2의 김연아'로 주목받는 신지아 선수도 메달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새 역사를 꿈꾸는 설상 - 스키·스노보드

스노보드에서는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에 이어 하프파이프 월드컵 25-26시즌 3관왕 최가온, 최연소 세계선수권 챔피언 이채운 등 유망주들이 첫 금메달을 향해 도전합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의 빙판과 설원에서 총 71명의 우리 선수들이 멋진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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