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미일 안보협력 흔들림 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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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중훈련 관련 국방부 입장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한미일 공중 연합훈련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국방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2월 23일 조선일보의 보도에서 한국 국방부가 미국에 일본을 제외한 한미 간 훈련을 제안했으나 미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미일 간 훈련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국방부의 사실관계 설명
국방부는 해당 보도가 동맹 간 통상적인 협의와 조정 과정을 갈등이나 배제 문제로 단정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동맹국 간 훈련의 시기, 방식, 참여 범위에 대한 조율은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절차이며, 이를 과도하게 단순화해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입니다.
한미일 안보협력의 굳건한 유지
국방부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의지가 굳건하며, 이 협력 관계가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일 삼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한 입장입니다.
맺음말
이번 국방부의 공식 입장은 동맹 간 협력과 조율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는 동시에, 언론 보도의 과도한 해석에 대해 바로잡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미일 안보협력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에 핵심적인 축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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