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나 정상회담, 실질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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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나 정상회담, 실질 협력 강화
2026년 3월 11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한-가나 정상회담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취임 이후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 정상의 방한으로, 한-가나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양국 간 협정 및 MOU 체결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총 3건의 협정과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기후변화협력협정으로, 한국과 가나 외교부 장관이 서명하여 양국이 기후변화 대응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번째는 기술, 디지털, 혁신 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로, 역시 양국 외교부 장관이 서명하여 첨단 기술과 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안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으며, 한국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가나 주한대사가 서명하여 해양안보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친숙하고 정겨운 양국 관계
한-가나 양국은 이름부터 친숙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며, 서로 닮아있는 점이 많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더욱 깊은 우정을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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